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/비판과 논란 (문단 편집) ==== 많이 왔다고 주장한 사람들 ==== * [[이재정(1974)|이재정]]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"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개혁을 외쳤다"라고 말했다. [[http://www.shina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08706|#]] * 결국 2019년 10월 2일, 200만이라는 숫자가 과학적으로 반박되고 어이없는 숫자라는 게 들통나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"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"며 추하게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77423|#]] * [[손혜원]] 무소속 의원은 집회 인원을 추산하는 [[민경욱]], [[이준석]]을 비꼬며 "200만이던 100만이던 감동의 크기에는 지장 없다"고 말했다. [[https://www.vop.co.kr/A00001437847.html|#]] * 박성제 [[MBC]] 보도국장은 "100만 정도 되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느낌이 있다"며 "면적 계산하고 그러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. 현장을 딱 보니까 이건 100만짜리다. 경험 많은 사람들은 감으로 안다"라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9100111144236478|#]] *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무소속 의원은 “그걸 5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웃긴다. 제가 볼 때는 엄청나게 많더라. 제가 세어보니까 199만 9999명은 아닌가 이렇게 본다” 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790886622625368&mediaCodeNo=25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